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2 (퍼온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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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2 (퍼온야설)

복떡방 0 3038
고모와나 그리고 민수는 저녁으로 매운탕을 맛있게 먹었다. 저녁을 먹는 동안 가장 바쁜건 손과 입이 아니라 나의 발이었다. 식탁밑에서 고모의 사타구니와 그 중앙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고모는 눈을 흘기기도 하고 때로는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발가락이 가져다주는 쾌락을 음미하기도 하면서 저녁시간을 보냈다. 그날 난 아버지가 전화로 집에 오라고 할때까지 고모옆에서 민수모르게 연신 고모를 주물러 댔다. 저녁을 먹을 때는 물론이거니와 고모가 과일깍으러 부엌에 갔을 때도 그리고 과일을 가지고 와 거실에서 먹을 때도... 고모는 그때마다 '한번 더'라는 표정을 내게로보내왔다.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그날은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그다음날 부터 난 다시 일상적인 학교생활로 돌아 갔다. 고모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다시 지극히 일상적이었다. 하지만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난후 12시만 되면 일상과 다른 일들이 일어났다. 내가 전화를 걸든지 아니면 고모에게서 내방으로 전화가 왔다.
"뭐해?"
"응 씻고 자기 전화 기다리고 있었지?"
"이 녀석이 고모를 두고 자기라네.. 나참 기가 차서,,,, 야 임마 난 니 아빠의 동생이야,, 어따대고 함부로 자기야... 어린놈이............ 호호호"고모가 농을 걸어온다.
"그래 그럼 전화 끊지뭐... 고모 안녕히 주무세요....."내가 정색한 목소리로 받아치면 고모는...
"아니야.. 자기야....여보오옹.." .하고 애교로 덤벼든다.
"무슨 색깔이야 오늘은...."
"음,,,,,,,검정색 망사........."
"흠.,.......색시 한데......... "내자지가 고모의 검정색 망사팬티입은 그 탱탱한 엉덩이를 생각하면서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지금 ...내리고 있어 .......무릎까지 내렸어......."고모가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흠,,,,,,,,,검묽은 내자지가 자기 보지를 너무나 그리워해.... 불끈섰어...."
"빨고 싶어....자기야......우 리 이러지 ..말고 지금 만나자 ,,, "
"안되는 거 알잔아..." 사실 나로서는 밤에 어디를 나간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혹시 친구들과 휴일날 어울려 노는 날이라도 반드시 10시까지 는 들어 와야했다. 아버지가 그부분에서는 너무나 엄격하신 분이셨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일주일에 3-4번 정도는 밤늦게 내방으로 들어와 주무셨다. 어머니와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나에 대한 애정표현이었다. 나또한 그것이 싫지는 않았다. 아버지는 꼭 주무시다가 1시나 2시가 넘으면 내방으로 오셨다.
"그래도...아앙 ...자기야...하고싶단 말이야.." 고모도 그상황을 알고 있었다.그래서 아무리 욕정이 강하게 끓어도 강하게 나에게 나오라고 매달리지는 못하는 것이었다.
"그냥 이렇게 하자......낼 ...토요일이잖아...."
"으응.....낼...그래... 자기야....나.,. 시작했어...."
"흠.. 나도 .... 신음소리 크게 내줘......."
"아아앙........자기야악 .....사랑해. 사랑해.."고모의 자지러질듯한 목소리가 연신 수화기를 타고 귀를 파고 들었다.
"헉...고모.... 아아........"
"고모라고............하? 嗤?..이름 불러줘......아앙...하악 ..하악 너무좋아...자기가...지금. .옆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악 "
"해정아....널 ...널......미치게 해줄꺼야...."
"그래.....으응 ....자기야........미치고 싶어.....아니야.....미칠것 ......같애......하악 하악............"
"투둑"
갑자기 수화기에서 무엇인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고모가 무릎가지 내려 놓은 팬티가 욕정을 못이겨 다리를 쫙 벌리는 바람에 찢어 지는 소리였다.
"헉.....헉....나 한다....... 억....."
"아앙.........아아아....자? 蓚?.....여보.....나도.....???......사랑해.........."
"어어어어어억............."
"아아아아아아아..............
"휴........좋았어?"내가 먼저 말을 걸었다.
"응..그렇지만 언제까지 이래야돼...아쉬워"
"몇년동안도 서로 눈치만 보며 기다렸잖아.......이쯤이야..그? ??이럴수 있다는 것만도 어디야?"
숫제 내가 어른이된 기분이었다. 고모와 폰섹을 하고 나면 항상 내가 고모를 달래주었다 고모는 애교 썩인 투정을 부리고.
"허긴..음...낼 학교 마치고 바로 우리집으로 와야돼?"
"알았어"
"잘자..쪽"
"그래 자기도 쪽"
고모와 난 오래된 연인처럼 꺼리김없이 행동했다, 그도 그럴만 한것이 서로가 너무나 애타게 몇년을 원하지 않았는가? 실제적인 성관계야 몇일 전부터지만 정신적으로는 사실 우리는 몇년을 관계한것이다. 수화기를 놓고 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그날 밤 아버지는 내방에 오시지 않으셨다.

다음 날 난 수업을 마치자 마자 집으로 달려가 가방을 팽개 치고 옷을 갈아 입고 고모집으로 나가려는데..........
"상진아아아" 어머니가 부르셨다.
"예에~~~" 에이 하필 이럴때 라고 속으로 말하며 대답했다.
"너 오늘 엄마 심부름 좀해야겠다. 외삼촌집에 급하게 가져다 줄 서류가 있는데 너가 좀다녀와라."
"안돼요 전.. 어머니가 다녀오세요.."내가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그럴려고 했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오늘 친구분들 보시고 저녁을 우리집에 드시러 온다峙뭅? 할 수 없잖아 네가 좀 갔다 와라...아이고 우리상진이 착하지...엄마 부탁 좀들어줘.. 워낙 외삼촌에게 급한 거라 그래...." 더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어떻하지 고모에게 전화를 하고 우리의 욕정은 내일 불살라야 겠다고 해야하나..한참 고민하고 있는데....
"따르릉...따르릉..." 고모의 전화였다.
"자기야 언제 올거야.?" 고모의 기대에찬 목소리였다.
"나 못가..어머니가 외삼촌짐에 심부름 갔다오래..에이시~"난 투덜거렸다
"안돼 그런게 어딨어 얼마나 기다린 오늘인데. 안돼 안돼 무조건와...."고모는 막무가내였다.
"엄마 심부름인데 어떻게........"내가 쏘아 붙히자..고모는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그러고는 한참후에
"알았어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조금만 기달려"
"알았어"나는 고모의 말에 무조건 알았다고 만 하고 전화를 끊었다. 오늘 하루종일 학교에서부터 고모와의 쾌락을 생각하며 성이난 자지는 계속해서 고모의 몸 구석 구석을 생각하며 쏟아 있었다.
"따르릉따르릉"30분뒤 고모의 전화가 다시 걸려왔다. 고모는 내가 전화를 받자 마자
"엄마 바꿔!!"라고 했다.
엄마는 30초 정도 통화를 하시더니 수화기를 놓고 내게로 와서는 급하게 말하셨다.
"너 빨리 고모집에 가봐라..빨리"다급한 어머니의 목소리였다.
"심부름은요?"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야..외삼촌더러 직접와서 가져가라고 하면돼. 넌 빨리 고모지으로 뛰어가봐.. 빨리"
나는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나는 고모와 할수 있겠다는생각에 아무튼 신이 나서 한달음으로 고모집까지 달려갔다.
"딩동딩동"
문이 열자 고모는 투피스 정장을 하고 현관에 서 있었다. 좀 의아하긴 했지만 워낙 급한 마당이라 일단 우리둘은 격렬한 키스를藍?나누었다. 그리고 내가 고모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려하자 고모는
"지금은 안돼.."라고 하며 나를 밀쳐냈다.나는 또다시 의아해 하며 고모를 말없이 쳐다보고 있으니까
"빨리 거실에 가서 민수 업어 콜택시 불러놓았으니까"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민수를 왜 ??? 그리고 택시는 왜또???갈수록 오리 무중이었다. 아무튼 난 거실로 향했다. 근데 기가막힌 광경이 거실에 놓여 있어다.세상에 민수가 홍당무처럼 얼굴이 빨개 져서 거실을 뒹굴며 헛소리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30분전가지 멀쩡하던 민수가
어쨌든 난 민수를 들쳐 업고 계단을 뛰어내리기 시작했다. 속으로는 에이 오늘 뭐가 이래.. 다틀렸네.. 하면서. 하루중 내자지가 수그러든건 민수를 본순간이 처음인것 같았다.
택시를 타자 마자 고모는
"**병원으로 가주세요" 하면서 내자지를 만졌다. 이런 상황에서 고모가 그 생각이 나나 하고 의아하게 눈을 동그랗게 하고 고모를 쳐다 보니까, 고모는 씩~~~웃으면서 내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내가 민수 우유에다 양주를 타서 먹였거든.. 민수는 지금 술이 취한거야.. 애들한테 술은 나쁜게 아니거든. 건강에 좋다고 하는 편이 맞을거야. 호호호" 나참 기가 막혔다. 그러면서 고모가 사랑스럽고 귀엽기까지 했다.난 일단 한숨을 내쉬었다 민수가 아픈게 아니었으니 다행이다 싶어서... 고모는 다시 내자지를 기사 몰래 교묘하게 만지기 시작했다. 잠시 수그러졌던 자지가 다시 불끈 일어났다. 이놈이 오늘 하루종일 고생이네 내자지를 보며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병원에 도착했다
"누가 세상에 애한테 술을 먹였어요?" 의사가 기가 찬듯 물어보자 고모는
"술을요?? 애가 어디가서 왜 술을 마셔요?" 완벽한 연기였다. 참 20대 쯤에는 남자 여럿 삶아 먹었겠다는 생각이 들어다 저미모에 저 몸매에 거기다가 저능청....나는 그냥 기가 딱 막혔다. 그렇지만 그러고 서있는 고모의 정장한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너무나 안고 싶었다, 그리고 빨고 싶었다.
"그걸 제가 어떻게 압니까? 아무튼 지금 애는 술에 취한겁니다.."의사는 그렇게 대답하면서 고모의 엉덩이를 힐끗 쳐다 본다. 제놈도 남자라면 저 완벽한 엉덩이가 어찌 탐나지 않으랴.. 하지만 그것은 내것이었다. 언감생심 의사놈은 엄두도 못내지....
"아하..내가 잠안올때 우유에다 양주를 타서 가끔마시곤 하는데 그걸 저녀석이 마신모양이네요 선생님 우리애 괜찮은 건가요?" 한참 생각 하는 시늉을 하던 고모가 말을 했다.
"예 괜찮습니다. 오히려 건강에는 좋을 겁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오늘은 입워시켜 재우고 내일 데리고 나가세요.."
의사는 아닌척하며 고모의 위아래 요긴한 곳들을 눈으로 훑었지만 내눈을 비켜가지는못했다. 나는 같잖다는 눈빛을 보내자 의사는 그제서야 알아채고 얼굴을 약간 붉히더니
"간호사...이아이 내일 아침까지 입원시켜.."하면서 황급히 나가 버린다.
고모가 또 그걸 모를리 없었다. 내가 뒤에서 엉덩이 쳐다보는 것까지 알아내는 사람인데..
"저 의사 나 보는 눈빛이 이상했지?.난 왜이리 남자에게 인기가 많은 걸까? 넌 복받은 줄 알어.. 이녀석아.." 고모는 우쭐거렸다.
"어......내밑에 깔려 죽여달라고 할때는 언제고 숫제 고모처럼 말하네... 나..집에간다..허허 참"내가 기가막히다는듯 쏘아 부치니까 고모는
"아니야.. 농담도 못해... 나자기 밖에 없어...여보옹...."
고모가 내앞에서 직접 눈을 마주보며 여보라고 한것은 처음이었다. 그말이 한꺼번에 내자지를 터져버릴듯 더욱 솟게 만들었다 당징이라도 고모를 어떻게 하고 싶었다. 그때 간호원이 들어 왔다.
"저 복도 끝이에요 다라오세요.. 독방밖에 없어요 오늘은..." 다른방이 있었어도 독방을 달라고 했을 것이다. 간호원이 앞장서고 나와 고모는 세잘짝 정도 나란히 뒤를 따르며 서로의 육체를 손으로 탐닉하기 시작했다. 내손은 고모의 스커트 뒷쪽을 파고들어 그완벽게 무르익은 탱탱한 엉덩이를 가슴을 뛰며 만지고 있었다. 고모는 브라우스 단추사이로 자기손을 집어넣고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연신 즐거운 한숨을 간호사가 들리지 않을 만큼의 크기로 내쉬었다,
병실 문앞에서 고모가 민수를 받아들고 병실로 들어가 침대에 눕히고 병실 문을 잠궜다.
그리고 고모는 냅다 내게로 달려오더니 껑충뛰면서 내 목덜미를 두팔로 안고 다리는 내허리를 휘감으며 매달렸다. 그리고 날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말을했다.
"우리자기 정말 잘생겼네...나..오늘 죽여줘야돼..."나는 피식웃으며
고모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고모의 뒤로 젖혀진 목덜미를 혀로 거칠게 애무하면서 매달려있던 고모를 내리고스커트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내렸다.그리고 바로 고모의 스커트 속으로 얼굴을 집어넣고 흥건히 젖어 있는 고모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자기야 ....이럴.....줄은......몰랐어.. ...아앙..처음이야....이런건...아 아아......자기야....너무..좋아... .이런 ......거였구나....하악...하악..... "고모는 오랄은처음인 모양이었다, 거의 실신 직전까지 가는듯했다. 고모는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힘없이 털석 주저 앉았다. 그대로 고모를 병실 바닥에 눕히고 고모의 얼굴쪽으로 내자지를 갖다대며 난 고모의 보지를 계속해서 핥았다.
"흡흡.......춥춥......"
"아아아아...자기야 ....나죽어....자기야....나,죽어 .....나죽어......."
"해정아 ....너도 내꺼 빨아줘......."
우리의 첫69섹스가 시작되었다
"아앙....아앙.......자기야....아아? ?......." 하지만 고모는 보지를 빨리는 너무나 강렬한 쾌감에 내자지를 제대로 빨지 못하고 신음만 질러댔다. 난 고모의 보지에다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고 공알을 찾아 혀로 핥았다.
"나.....정말.......죽어............? 未蓚?....자기야........상진씨....... ..이런걸......이런걸.. 왜....이제야......아아앙......자기야. . ......."
난 더욱 세차게 빨기도 하고 잘근 잘근  했다.
"상진씨......행복해,,,,,,앙앙,,,,,,자?? 야,,,,,,,난,,,,천박해,,,,,질거야,.,,당??,.,,,앞에선,,,,,,,,,,"
"흡흡,,,,,,춥춥...흡흡..."난 계속빨아댔다.민수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 만큼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제 엄마와 사촌형이 지금 침대 바로 밑 사늘한 땅바닥에서 쾌락의 끝없는 늪을 헤매는 지도 모르고.......
"하악.하악 .........자기야..... 나한다.....나.....한다......아아아...... ?틴?.....아앙"
"아아아아......악 자기야.........이ㅏ아악.................??랑해........"
"그만 그만.....자기야 넣어줘........넣어줘.........느끼고 싶어...자기.....꺼...아앙...느끼고 싶어....."
"천박하게 발해봐 나앞에선 천박해 질거라면서..."
"뭐라고 해야돼..하악....하악....."
"그건 알아서 말해봐 그렇지 않으면 안 넣을 거야......"
"넣어줘......."
"그거말고......"
"아앙........몰라......못하겠어........ 어떻게.........말해야...돼.."
"생각나는 대로 말해봐.."
"으응.......쑤셔줘.....박아줘.....당신 좆을 박아줘......." 그순간은 정말 내가 아는 가장 천박한 상태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이 천박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또다른 하나의 강렬한 표현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쓔욱~~~~~~"
고모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는 미끌어져 박혔다..
"아앙......하악 .....이거 였어.,........자기야...쑤셔줘......깊이... . 깊이......."
"헉 ......짖어 버릴거야........널.....죽여버릴거야 ....헉..헉..'
"찢어줘 ......앙.....죽여줘.........난 니꺼야........아악.....자기야.....여보야... . 내꺼야.......넌.....아앙........."
격렬한 키스와 더불어 나의 피스톤운동은 속도를 더해갔다. 고모는 스커트 하나만으 달랑 걸친채 두다리로 내허리르 휘어감고 내 피스톤 운동에 맞춰 엉덩이를 덜석거렸다. 거칠게 거칠게거칠게....
"아앙.......하악......나....정말...죽으버릴 거야.......여기서......자기야...........죽여 ??...아앙........나...난.........."
좀더 강렬한 쾌락을 위한 두 짐승이 몸놀림과 말투는 심도를 더해갔다.
"그래 ....헉 죽자.......해정아.....해정아.........우리.... . ..사랑하다.....죽자........"
"자기야..........여보......우리 섹스.......하다......같이 ......죽자..........어엉..죽어도 ..........좋아........"
"헉......헉 .....나....할것같애........."
"안돼 조금만 더...........이대로.....끝내기......싫어...... . .조금만..........더.."
"학..학...안돼겠어........."
"조금만 나도 ......할거야........같이 해..........."
"악...악......".난 마지막 온몸의 힘과 피를 자지에다 집중시키고 고모의 보지에다 수셨다.
"아앙.......아앙.........아아아아아앙..자기야아 ?틴?......"
고모는 검은 눈동자를 위로 말아 올리고 입을 있는데로 벌리며 숨을 헐덕였다. 마지막 절정을 그렇게 맞이하고 있었다..나는 고모의 가슴위에다 얼굴을 떨구었다. 휴~~~~~~~긴한숨을 내쉬며. 고모는 힘이 쭉빠진채로 허물거리는 어묵처럼 땅바닥에 누워 쾌락의 여운을 부여잡고 있었다 혀로. 입술을훔치면서.....
"정말 좋았어 ....자기는?"고모가 이번엔 먼저 말을 걸었다.
"진짜 죽는줄 알았다.."
"사랑해......자기야....."
"사랑해....고모......."
"또 또 고모란다.....해정이라고 불러....우리둘이 있을땐......"
"응 ...사랑해 해정아......" 우리는 다시한번 잛은 키스를 나누었다.
"일어나자 언니(나의 엄마)오신다고 했다." 끝나고 항상 일어나자는 소리는 고모가 먼저했다.
우리가 옷을 주섬주섬 주워 입고 매무새를 고치자 마자 밖에서노크소리가 들려왔다.
"어,,,,언니....."
"아가씨 민수 좀어때요...."
"아무것도 아니래요 괜찮아요"
엄마와 고모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도 나는 엄마 몰래 고모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고모의 엉덩이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일주일 또 지났다 이번엔 정말 스릴있는 우리둘의 섹스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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