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눈팅만 하다가 가입함
복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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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09:31
가입인사겸 글 올립니다.
근 몇개월을 눈팅만 하다가 12월12 날 가입했고요. 야설을 읽다가 어느 순간부터 자신와이프 누드, 여친 누드및 자신의 사진(여성선호) 성행위 사진을 보니 AV보다 더자극적이고 사실적인 표현에 공감도 가더군요.
매일 퇴근후 습관적으로 보게 되고, 아침 시간에도 보게 되었습니다.저는 50대 중반이 지났고,이혼도 했지요.지금은 여친도 있습니다.즐거운 성생활을 하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내 욕구가 강해서 다채우지 못한 것이죠...여친은 힘들어 하죠.피곤해 하고, 그래서 그 부족분은 자기위로를 하지요.예전엔 여친이 많았는데, 지금은 다 멀어져 갔습니다.그 내용을 여기에 다쓰지는 못해도 여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실리를 따지고 현실적입니다.그것은 당연합니다.그게 섹스보다 우선인것 같아요.섹스가 끝나면 한 낮의 꿈 이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암튼 젊을때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제가 시간이 되는대로 제가 경험한 것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