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의 성향
복떡방
0
2352
2023.12.04 09:30
나 밖에 몰랐던 그녀
1주일이면 평균 4~5일을 모텔을 출입하면서도
한번도 먼제 들어가자는 말 해본적 없는 그녀
한번 하면 최소 서너번은 강하게 오르가즘을 느끼면서도
단 한번도 오~예~~라든지 좋아 라는 표현없이 격한 신음만 토해내는 그녀
난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서양남의 굵직한 자지가 박힌
야동을 보면서두세번 절정을 느끼고 또한번의 고지를 향해 갈 즈음
"자기야 ..여기 들어간게 내꺼가 아닌 저 남자꺼가 박히면 어떨까?" 라고 말을 건넸다
뜬금없는 말에 처음엔 뭔소리야? 하던거나 하지..라는 표정이더니 또 한번 그랬더니 뒤통수를 팍~~!! 때리더군요
그러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하려면 저거 끄라고..
그래서 난 그 때부터 그녀를 테스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철옹성 같았던 그녀가 변해가는 과정을
지금부터 올리려고 합니다.
좋다면 댓글로 환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