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누나와 썰
복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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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05:00
새벽 두시쯤되서 집에 들어갔습니다 아무도 반겨주는이 없는 집구석같으니라고 술도 마셨겠다 피곤해서 씻는거 쌩까고 바로 방에 들어가서 자빠져 잘랬는데 누나년방에서 희미하게 불빛이 새어 나오더라구요 미친년 아직 안자나보네 술도마셨겠다 오랜만에 좀 갈궈야겠다 싶어서 들여다봤더니 스탠드를 키고 자빠져 자고있데요 시발년이 전기세 아깝구로 불키고 자냐 한마디하고 나올라는데 눈에보인건 잘빠진 누나년다리 ㅋㅋ 집에서 입는거 있자나요 존나짪은 남자 사각빤스 처럼생긴 팬츠?암튼 옆으로 누워서 한쪽다리만 올려서 자고있습디다 스텐드불빛에 비치는 누나년 허벅지 맨들맨들 빛나보임.. 누나년보고 꼴린적 한번도 없는데 그날은 왜그런지 모르것어요ㅋㅋ 에라 될대로되라 다리 좀 보다가 딸이나치자는 심정으로ㅋㅋㅋ휴대폰을 꺼내서 후레시 작동 발끝에서부터 천천히 위로 올로가는데 내눈에 보인건 벌린다리사이로 삐져나온 보지와 보지털+_+ 시발년이 노팬티임 ㅋㅋ 시발 진짜 존나 놀라서 뒤로 자빠질뻔해써요 ㅋㅋ 심장이 쿵쾅쿵쾅..온몸에 오한이든듯 떨려오고 ㅋㅋ 이느낌아시는분 ㅋㅋ 보지까지 봤는데 그냥지나치는 미친놈이 어딨겠습니까 ㅋ 깰까봐 만지지는못하고 보지에 코를대봤어요 오메 보지에서 향긋한 바디샴푸향이 나드라구요 ㅋ 아 빨고싶다 핥고싶다 깨면좃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했지만 몸이 그걸 허락치 않았어요 그래 보지에 손까락하나 넣어보자 ㅋㅋ 일단 깊은잠이 들었나 확인해볼라고 얼굴을 살짝몇번 쳐봤어요 미동도 없더군요 입맛을 다시며 누나년의 보지속으로 검지하나를 살살 집어넣었어요 와 느낌죽인다 ㅋㅋ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리고 나의 검지를 꽉 쪼아주는 누나년 보지의 촉감..ㅋㅋ 몇번 앞뒤로 피스톤질도 해보고 손가락을 움직여서 질내부를 만지는데 햐 미끌미끌..ㅋㅋ 근데 문제는 그렇게 하면할수록 물?같은게 늘어났다고 해야되나 처음에는 아주조금 뻑뻑하더니 손가락으로 몇분 피스톤운동 했더니 촉촉히 젖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년 느끼나 싶었음 ㅋㅋ 그렇게 피스톤질 몇분하다가 더이상 도를 넘으면 안될거같아서 화장실로간후 누나년 애액이 묻은 손가락으로 딸딸이를 치고잤죠 ㅋㅋㅋ 다음날 일어나서 누나년과 마주쳤는데 저는 존나 긴장했지만 태연한척 하느라 애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