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뒷집누나 후편
복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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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09:30
잠시후 들어오라는 소리에 사랑채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누나가 벽모서리에 웅크리고 앉아 이불을 덮어쓴채 고개만 내밀고 있엇어.
그래서 내가 누나 추워 어디 아파 하니깐.
아니야 너 이불 속으로 머리 넣어봐 그러는거야.
갑자기 가슴이 두근두근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더군.
망설이고 있으니 누나가 시간없어 어른들 오면 안되니깐 빨리 들어오라며 이불속에서 다리를 벌리는 자세를 취하더군요. 누나의 다그치는 소리에 이불을 들추고 머리를 이불속으로 넣으니 누나 바지와 팬티를 벗은채 다리를 쫘악 벌리고 있었어 ㅠ
누나가 저번에 고마워서 그러는거니깐 보지속에는 넣지말고 나보고 하고 싶은거 하라는거야.
포경은 안햇지만 자지는 커질때로 뻐근해지고 ㅠ
근데 멀 어떻게 할줄을 몰라서 계속 보기만햇는데
누나가 못참겠는지 강아지처럼 혀로 핥으라는거야.
미티ㅠ 얼굴을 보지앞에 가까이 가니 씻지도 않은 보지냄새. 암모니아+씨끔한 냄새 ㅎ 혀로 핥으니깐
누나가 아주 작은 신음소리 ㅎ 신기하더라 근데 혀끝으로 핥으니깐 씨끔해서 혀끝만 대고 가만히 있으니 누나가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혀로 빨리 할아 달라하길래 ㅠ 이런 기회 두번다시 없을거라 생각하고 숨을 쉬지 않고 핥앗어 몇번 핥다 보니깐 숨이 차서 핥으면서 숨을 쉬엇는데 그땐 냄새도 안나고
현기증만 살짝 나더라고ㅎ 아~ 이게 보지맛이구나
누나는 다리를 조금 파르르 떨며 이제부터 빨라고 해서 하드나 쭈쭈바 먹듯이 빨앗어 누난 신음소리 내고 ㅋ 보지냄새도 별로 안나고 ㅎ
보지 특유의 냄새 미티겠더라고 ㅎ 어린애가 그래도 보지를 현기증 심할때까지 10분 빨앗나 ㅎ
그때서야 누나가 그만 하면서 가쁜숨을 쉬는거야 ㅎ
검붉은 보지에선 물이 흘러내리고 ㅠ 신기해 ㅎ
내가 누나 갠찬아 하니깐 누나가 나도 기분이 이상하고 몸에서 열이 난다면 그만하자고 하더라고
난 용기를 내서 누나 10초만 더 빨면 안되 하니깐
누나가 오늘은 그만하고 담에 또 보지 보여줄께
그러더라고 ㅎ 누난 옷입고 자기집으로 돌아가고 난 현기증도 나고 몽롱해서 바로 잣던거같애 ㅠ
밤마다 잘때마다 누나 보지생각에 미치겠더라고
그것도 나이도 어린놈이 ㅎ
5일 지낫나 ㅎ
누나가 울집에 와서 나보고 어디 같이 가재 ㅎ
근데 누나가 나보고 멀찍히 따라오래
어른들 보면 안된다고 ㅎ
누나 어디 가는데 물으니 다리옆 갈대밭에 오라는거야 알앗어 그러고 한 5부뒤 갈대밭에 따라가니
누나는 벌써 갈대밭을 발로 밣아 정리한후 누워 있는거야 ㅎ 저녁때가 다되어가는 시간이었는데
누나는 시간없으니 빨리 하자면서 바지와 팬티를 벗어서 자기 엉덩이에 깔고 다리를 쫘악 벌리는거야
저번 방에서 보단 더 적나라하게 어둑컴컴해지기전에 보지 실컷 먹어야지 하면서 어린놈이 개처럼 할고 빨앗는것같애ㅎㅎ 또 색다른 맛이더라고 저번처럼 현기증도 낫지만 ㅎ 누나도 몸 뒤틀고 난 보지 더 빨려고 엉덩이 잡고ㅋ ㅋ 내가 빨면서 가쁜숨을 쉬니깐
입닦고 자기위로 올라오라는거야 ㅎ
난 누나 보지 더 빨래 하니깐 시킬데로 하라길래
나도 밑에꺼 벗고 누나위로 올라갓어
근더 누나가 가지런히 누워 잇는데 자지가 보지 입구에도 못가는거야. 자지대가리만 아프고 ㅎ
그래도 누나는 자지를 잡고 다리사이에 끼우고 혼자 느끼는것 같더라고 신음소리와 가쁜숨을 내시면서
한 5분지낫나 누나가 미소를 지우면 나보고 좋앗어?
묻길래 너무 좋다고 매일 누나 보지 핡고 싶다 하니깐
그럼 누나가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여기로 오자는거야 ㅎ 난 알앗어 누나가 장소정하면 거기로 갈께 하고
누나먼저 가고 난 누나가 누웟던 엉덩이 자리에 냄새 맡으면서 자지도 만지고 ㅎ 그리고 집에 돌아갓어
누난 6학년이니깐 (초여름부터 시작햇음ㅎ)
중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집에서 산에서 강에서 그짓꺼리 ㅎ 그리고 중학교 들어가서 못하다가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자지를 보지입구에 문지르는데까지만 하고 누나가 이사가는 바람에 끝이 낫음.
엄청 무척 아쉬웟음 ㅠㅠ
아쉬움을 달래고자 큰동네가서 어린 여자애들 꼬셔서 잠지갖고 놀음 ㅎ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100% 실화이고 저의 소중한 기억 공유합니다.
그래서 내가 누나 추워 어디 아파 하니깐.
아니야 너 이불 속으로 머리 넣어봐 그러는거야.
갑자기 가슴이 두근두근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더군.
망설이고 있으니 누나가 시간없어 어른들 오면 안되니깐 빨리 들어오라며 이불속에서 다리를 벌리는 자세를 취하더군요. 누나의 다그치는 소리에 이불을 들추고 머리를 이불속으로 넣으니 누나 바지와 팬티를 벗은채 다리를 쫘악 벌리고 있었어 ㅠ
누나가 저번에 고마워서 그러는거니깐 보지속에는 넣지말고 나보고 하고 싶은거 하라는거야.
포경은 안햇지만 자지는 커질때로 뻐근해지고 ㅠ
근데 멀 어떻게 할줄을 몰라서 계속 보기만햇는데
누나가 못참겠는지 강아지처럼 혀로 핥으라는거야.
미티ㅠ 얼굴을 보지앞에 가까이 가니 씻지도 않은 보지냄새. 암모니아+씨끔한 냄새 ㅎ 혀로 핥으니깐
누나가 아주 작은 신음소리 ㅎ 신기하더라 근데 혀끝으로 핥으니깐 씨끔해서 혀끝만 대고 가만히 있으니 누나가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혀로 빨리 할아 달라하길래 ㅠ 이런 기회 두번다시 없을거라 생각하고 숨을 쉬지 않고 핥앗어 몇번 핥다 보니깐 숨이 차서 핥으면서 숨을 쉬엇는데 그땐 냄새도 안나고
현기증만 살짝 나더라고ㅎ 아~ 이게 보지맛이구나
누나는 다리를 조금 파르르 떨며 이제부터 빨라고 해서 하드나 쭈쭈바 먹듯이 빨앗어 누난 신음소리 내고 ㅋ 보지냄새도 별로 안나고 ㅎ
보지 특유의 냄새 미티겠더라고 ㅎ 어린애가 그래도 보지를 현기증 심할때까지 10분 빨앗나 ㅎ
그때서야 누나가 그만 하면서 가쁜숨을 쉬는거야 ㅎ
검붉은 보지에선 물이 흘러내리고 ㅠ 신기해 ㅎ
내가 누나 갠찬아 하니깐 누나가 나도 기분이 이상하고 몸에서 열이 난다면 그만하자고 하더라고
난 용기를 내서 누나 10초만 더 빨면 안되 하니깐
누나가 오늘은 그만하고 담에 또 보지 보여줄께
그러더라고 ㅎ 누난 옷입고 자기집으로 돌아가고 난 현기증도 나고 몽롱해서 바로 잣던거같애 ㅠ
밤마다 잘때마다 누나 보지생각에 미치겠더라고
그것도 나이도 어린놈이 ㅎ
5일 지낫나 ㅎ
누나가 울집에 와서 나보고 어디 같이 가재 ㅎ
근데 누나가 나보고 멀찍히 따라오래
어른들 보면 안된다고 ㅎ
누나 어디 가는데 물으니 다리옆 갈대밭에 오라는거야 알앗어 그러고 한 5부뒤 갈대밭에 따라가니
누나는 벌써 갈대밭을 발로 밣아 정리한후 누워 있는거야 ㅎ 저녁때가 다되어가는 시간이었는데
누나는 시간없으니 빨리 하자면서 바지와 팬티를 벗어서 자기 엉덩이에 깔고 다리를 쫘악 벌리는거야
저번 방에서 보단 더 적나라하게 어둑컴컴해지기전에 보지 실컷 먹어야지 하면서 어린놈이 개처럼 할고 빨앗는것같애ㅎㅎ 또 색다른 맛이더라고 저번처럼 현기증도 낫지만 ㅎ 누나도 몸 뒤틀고 난 보지 더 빨려고 엉덩이 잡고ㅋ ㅋ 내가 빨면서 가쁜숨을 쉬니깐
입닦고 자기위로 올라오라는거야 ㅎ
난 누나 보지 더 빨래 하니깐 시킬데로 하라길래
나도 밑에꺼 벗고 누나위로 올라갓어
근더 누나가 가지런히 누워 잇는데 자지가 보지 입구에도 못가는거야. 자지대가리만 아프고 ㅎ
그래도 누나는 자지를 잡고 다리사이에 끼우고 혼자 느끼는것 같더라고 신음소리와 가쁜숨을 내시면서
한 5분지낫나 누나가 미소를 지우면 나보고 좋앗어?
묻길래 너무 좋다고 매일 누나 보지 핡고 싶다 하니깐
그럼 누나가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여기로 오자는거야 ㅎ 난 알앗어 누나가 장소정하면 거기로 갈께 하고
누나먼저 가고 난 누나가 누웟던 엉덩이 자리에 냄새 맡으면서 자지도 만지고 ㅎ 그리고 집에 돌아갓어
누난 6학년이니깐 (초여름부터 시작햇음ㅎ)
중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집에서 산에서 강에서 그짓꺼리 ㅎ 그리고 중학교 들어가서 못하다가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자지를 보지입구에 문지르는데까지만 하고 누나가 이사가는 바람에 끝이 낫음.
엄청 무척 아쉬웟음 ㅠㅠ
아쉬움을 달래고자 큰동네가서 어린 여자애들 꼬셔서 잠지갖고 놀음 ㅎ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100% 실화이고 저의 소중한 기억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