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아내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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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아내와의 만남

복떡방 0 2919
지난번 '미국인 장모' 같이 이글 또한 사실 그대로임을 알려 드립니다.

미국에는 Wake Party라는것이 잇는데가족이나 친구가 죽으면 장례식 후에 같은날 또는 2,3일 후에 고인을 기리면서 기억하는 파티입니다. 이날은 평소 고안이 좋아하던 술이나 음식을 차려놓고 고인의것 또한 차려 놓고서 고인이 마치 살아 잇는것 처럼 놀고 마시는겁니다.
우리 대학 친구중에 윌이라는 친구가 젊은 나이에 암으오 세상을 달리 햇고, 우리 친구들은 윌과 함께 자주 오던 펍Pub에 다들 모여서 먹고 마시며 놀던중에 이디라는 여자애가 나에게 말을 걸엇습니다. 꽉 끼는드한 흰색 청비지에 파린 티를 입고 잇엇다
hi, Kim 안녕 킴
hey, Edith 안녀 이디.
Are you having fun?
재미잇어?
Yea... but kind of missing Will
응, 근데 윌이 보고 싶기는 하다.
hey, Kim, now they are playing Mission Impossible.
do you want to go with me?
Ah... sure, when?
음.. 그래 언제?
how about this Thursday.
이번 목여일쯤 어때?
Good, I don't have a class on Thursday.  and I can pick you up if you want me to.
좋아 목요일에는 수업이 없으니까... 내가 델릴러 갈까?
ok. 오케이

이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들 왁자지껄하게 먹고 마셧다.
집에 와서는 술김에 딸딸이를 치는데 술을 너무 먹엇는지 싸고 싶은데 안나온다.
여러 여자를 상상하면서 .....

그리고 목요일이 왓다.
이디는.그날 짧은 반바지에 헐렁한 탱크 탑을 입고 나왓다.
이디를 픽업해서 극장으로 들어 갓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몇 없엇다. 이디가 맨 뒤에 앉자고 해서 자리를 맨뒤 가운데 쪽으로 정햇다.
영화를 한참 보고 잇는데 이디가 갑자기 내 손을 입으로 가져가더니 가운데 손가락을 빨기 시작하더니 양다리를 앞 위자위에 구부정하게 올려 놓고서는 한손으로 바지 단추와 지퍼를 내렷다.
그리고는 내손을 팬티속 이디의 보지에 갖다 놓앗다.
Kim, please.....
킴, 제발...
난 멘붕 자체엿지만, 어느새 손가락을 움찔움찔 음직이고 잇엇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이디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다가 가은데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넣고 쑤셔 대며 엄지 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계속 자극 해주엇다.
한참을 하는 중에 계속되는 작은 신음 소리와 함께 이디가 내 오른 팔을 꽉 쥐엇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 확실하다. 한침을 꽉 붙들고 잇다가 허리를 위로 올리며 온 몸에 경련을 일으켯다.
Kim... stop... stop it
킴.... 그만 이제.그만

나는 좀더 쑤셔대며 엄지로 계속 지극하다 손을 멈추엇다.
이디는 거칠게 숨을 몰아 쉬며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엇다.
hoo~~~~thanks Kim.
it was real good....
후.... 고마워. 진짜 끝내줫다.

장소는 바뀌어 이디의 아파트 침실.
이디는 개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바짝 올린 상태고 나는 앉아서 이디의 항문을 혀로 핥고 잇엇다.
혀를 빳삣하게 힘을 주어 이디의 항문 속으로 넣다 빼다를 하다가 부드럽게 핥아 주며 손가라으로는 보자 속을 휘젖고 잇엇다.
Ahhh.... Kim, you are killing me.... oh my God... feels so good....yes, that's it....
pleas don't stop....
아.... 킴 좋아 죽겟어 , 오 주여...
바로 거기... 기분이 너무 좋아...
멈추지마.... 제발...

얼마를 애무 햇는지도 모르겟다.
이디가 몸을 돌려 나를 눕히고 69 자세로 내위로 올라가 내 자지를 빨기 시작 햇다.
난 이디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면서 빨다가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헤집엇다.
이디가 일어서더니 내 자지를 이디의 보지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엇다. 눈을 감고 아주  천천히 ... 뭔가 음미 하는듯한....
내 위에서 카우걸 체위로 천천히 내리 찌그며 손가락을 내 입에 넣엇도 나는 이디의 D컵 정도 크기의 젖가슴을 주물러 댓다가, 젖꼭지를 비틀어 댓다가 계속 주물럭 대엇고, 이디는 계속 펌프질을
하면서 한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끝이 왓는지 감앗던 눈을 이제는 질끈 감으며
Haaa.... I am coning.....
I am gonna come,  its coming ..... Kim.... squeeze my breast.... squeeze it harder...
please, tell me you love me...
하.... 싼다....쌀것 같아... 킴.....젖가슴 만져줘.... 더 세게....
사랑 한다고 말해줘.... 제발...
Yes.... I love you, I really do...
응... 사랑해.... 진짜로....

이디의 몸에 온힘을 주어가며
잠시 머뭇거리다가  내위로 쓰러졋고 깊은 키스를 햇다.
 it was reall good honey.....
I came twice
자기야, 정말 좋앗어....
나 두번이나 쌋어.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룸메이트가 우리의 사랑 하는 장면을 보앗고, 룸메이트도 들어오고 싶엇지만 참앗다고 하며 나에게 자기는 바이섹스(By Sex)라고 솔직게 이야기를 주엇고, 나는 이디의 성향을 존중 한다고 말 해 주엇다.
이렇게 인연이 시작되어 우린
결혼을 하고 지금 두딸을 낳은 딸딸이 아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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