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곳도 점점 지저분해져 가네요.
복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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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2023.11.13 09:30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어 야설도 올리고 저희부부사진도 올리고
소통하면 즐기며 사는 사람입니다.
언제부턴가 점점 철딱선이없는 어린친구들 또 나이값 못하는 노인네등
좋은 사이트를 광고와 사기치려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네요.
제가보기엔 이곳은 다른사람들이 다름을 인정하며 소통하고 대화하며
야인이나 배우자와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소통창구로 생각이 드네요.
몇몇 미꾸라지들이 물을 흐려놓고 하는데 이곳 윤영자는 모른척하는듯 하네요.
서로간의 매너와 예절을 잘 지킨다면 좋은커뮤니티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이곳도 기존의 몇몇의사이트들처럼 어느센가 없어지겠지요.
두서없이 핸폰으로 작성하여 내용이 오락가락하네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