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맛사지???
복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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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09:30
초대남을 구하는 글과 초대남으로 불러달라는 글!!
맛사지만 받고 싶은글.맛사지도 받고 싶은글!!
일전에 세이에서 60을 바라보는 중년이랑 대화를 오래한적이 있는데..!
남편이 발기부전이라 서지 않아서, 혼자서 해결한다고 하네요.
남편은 그게 미안해서 한달에 두어번 맛사지사를 불러서 욕구를 풀게 한다고 합니다.
남편이 보는 앞에서 나체로 ㅂㅈ와 가슴을 맛사지 받는다는게 첨엔 어려웠는데, 지금은 그 날만 기다린다고 하네요.
다만, 삽입까지는 남편에게 우를 범하는것 같아 참는다고 하네요. 남편은 상관없다 하지만, 삽입말고는 다한다고 하네요.
맛사지와 더불어 초대남의 개념으로 가는 경우도 물론 있겠지요.
맛사지는 물론 삽입까지 행하는 그런 남자를 찾는 부부나 연인도 있을테구요.
대학때 전공이 그쪽이라 스포츠맛사지 카이로 프라틱 운동처방등등 이런 자격증을 취득했고...지금은 가지고만 있는데.!
여기서 맛사지 그러니 정말 맛사지 해드리고 ㅈㅈ까지 넣고 올 수도 있겠다?싶은 마음이 들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