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람과 식당에 가서 식사하다가 복떡방 0 3409 2023.12.03 09:30 식당에서 아내와 식사를 하다가 말고,갑자기 테이블 아래가 궁금해졌습니다.아내와 이야기를 하면서,한손으로 전화기를 테이블 아래로 내려 찍어보았습니다.아내의 업스를 기대했건만...사진을 확인해보니...다리를 꼬고 앉아있고,게다가 수건까지 덮고 있더군요.저 다리가..다른 남자에게 열리는 날을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