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심지연

나이 1988년 2월생

서울 구로동출생 현재 xx여자대학교 재학중

키 168 몸무게 52kg

(글의 구성상 본인 경험체를 사용하겟습니다 참고로 저는 혈기왕성한 놈이라는것 잊지말아주세요)

전 그저 지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아주 평범하게 태어나서 부모님들의 사랑을 충분히는 받지 못햇지만

그렇다고 가난하거나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것은 아니엿습니다

저와 제 남동생이 잇엇는데요 항상 부모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당을 하셧기에 저희들은 항상

유치원이나 놀이방에서 하루종일 잇다가는 부모님이 식당일을 마치면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곤 햇어요

그러다가 제가 초등학교3학년이 돼고 남동생도 유치원에서 그런데로 혼자서 잘 놀고 잇을무렵이라고

생각돼네요 그일이 잇은후에 저는 보통의 아이들과는 다른 놀이에 빠져 버렷어요

그날은 금요일이엿어요 전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엿는데 동네 놀이터에서 친구들이 무리지어

놀고 잇엇기에 저도 친구들과 같이 공기놀이며 고무줄놀이에 정신이 없엇어요

그런데 놀다보니 친그들은 하나둘 부모님의 부름에 집으로 돌아가 버리고 결국엔 저만 혼자 남더군요

그래서 혼자서 그네를 타고 놀고 잇엇어요 그런데 뒤에서 갑자기 누가 등을 밀어줘서 뒤를 돌아f죠

뒤에 동네에서 자주본 아저씨께서 웃으며 등을 밀어주셧어요

"우리 애기는 왜 맨날 혼자서 놀고 잇니?...." 라며 물어보셔서

"음....우리 엄마 아빤요...식당하세요.......저녁에 오세요....그리고 동생은요 엄마가 델고 오거등요.."

전 최대한 열심히 설명을 해드렷어요 제등을 밀어준 사람은 그 아저씨가 처음이엿거든요

비록 생김새는 너무 징그럽게 생기셧지만 제게 말도 걸어주시고 그네를 밀어주신게 너무 고맙게

느껴봅楮?br />

"으음....그렇구나.....우리 애기는 이름이 머지?..."

"음...심 지연이요.....왜요?"

"응?...아 이름을 알아야 서로 아는거야...그리고 친해지려면 이름을 알아야지....학교에서도 서로

이름을 부르지 않니? 그게 다 친해지려고 그러는 거야....알겟지?"

아저씨가 그렇게 말하니 저는 그렇게 느껴봅楮?br />

"지연아 ...너 말이다.....케이크 좋아하냐?.....쌩크림케이크 말이다..."

"네?...케이크요?...응 좋아해요 그런데 왜요?....."

"그래? 잘됫다 아저씨가게에 케이크가 잇는데 우리지연이가 좋아하면 줄게...아저씨를 따라와..."

전 케이크를 먹을수 잇다는 생각에 아무런 생각없이 아저씨를 따라갓어요

아저씨가 불쑥 내민손을 저는 마주잡앗어요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요

아저씬 동네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복덕방이라고 써진곳으로 절 데리고 가서는 문을 닫고

냉장고에서 진짜로 케이크를 꺼내오셧어요

그리곤 저를 갑자기 안아올리셔서 아저씨의 허벅지위로 앉히시고는 케이크를 한조각주셧어요

그리고 우유도 같이주셔서 전 아주 맛잇게 케이크를 먹고 잇엇어요

"지연아...맛잇지?......" 하며 아저씨가 물어보시면서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더군요

"으응...맛잇어......." 케이크를 먹는동안 아저씨는 제 머리를 만지작거리시다가 등을 쓰담듬기도

하고 허리에 팔을 감아 안아주기도 하셧어요

평소에 부모님한테도 특별히 그렇게 오랜시간 만져지거나 안겨본일이 없는 저로선 약간은 불안하

기도 햇지만 손길이 부드러m고 아저씨가 주신 케이크가 너무 맛잇기도 해서 그리고 이상한 설레임?

아니면 그리m던 사랑의 스킨쉽? 아무튼 그당시엔 그저 기분이 좋아서 가만히 아저씨의 손길에

절 맡겻어요 한참을 그렇게 아저씨가 절 어루만지시다가

"지연아 케이크 다먹엇네?...더 줄까?....." 아저씨가 얼굴을 가까이 대시며 물엇어요

"아니...배불러요......그만 먹을래....."

"그래...지연아 아저씨가 맛잇는 케이크도 ?는데 아저씨한테 뽀뽀한번 해줘야지?..자 자!.."

"뽀뽀?.......으응......알앗어요....우웅~~~" 아저씨뺨을 향해서 제 입술울 내밀엇는데 아저씨가 제 입술울

갑자기 막 빨아먹어서 조금 놀랏지만 아저씨가 제 머릴 잡고 잇엇서 그냥 그대로 잇엇어요

제입을 벌리면서 아저씨의 물렁한 혀가 제 입속으로 들어왓어요

그리고 제 혓바닥을 날름날름 약올리듯이 핥아주시는데 전 갑자기 온몸이 막 찌릿찌릿해봅楮?br />

그리고 무서m어요 그런데 여기엔 아저씨하고 저 밖에 없엇고 전 아저씨의 두팔안에 갇히다시피

잇엇기 때문에 움직일수가 없엇어요

첨엔 놀래서 눈을 뜨고 아저씰 바라f는데 아저씨는 눈을 감고 잇엇어요

이상하게 저도 눈을 감아야 될것 같아서 눈을 감앗어요 그리고 계속 아저씨의 그 물컹한 혀가

제입속을 들어왓다가 나갓다 햇어요 전 몸이 이상하게 떨렷어요

무서움인지 아니면 찌릿찌릿한 느낌때문인지 몰랏지만요 암튼 제가 떠니깐 아저씨가

입을 떼시더니 "아이고 우리 지연이가 조금 놀랏구나?...하하...괸찮아 아저씨가 우리 지연이가

이뻐서 이뻐해주는거야...알앗지?....우리 지연이 아저씨 알지?....."

"응?......으응.....알어......아저씨...진짜 나 이뻐서 이뻐해주는거야?.....나 이뻐?...."

"그럼.....우리 지연이가 이세상에서 제일 이쁘지......자자 아저씨가 이뻐해줄께...자 뽀뽀..."

아저씨가 다시 제 입술을 덮어왓어요 그러나 전 아저씰 거부할수가 없엇어요

"아웅...숨막혀.....으으응.......후으웅......"

"으으음......할짝....할짝,.....추웁,,,,춥춥......."

아저씨는 제 입술을 핥아먹기도하고 침을 제입속에 잔뜩 넣어주기도 하고 제 침을 소리나게 빨아

마시기도 하면서 제팔을 잡아서 아저씨의 목에 올려주셔서 아저씨의 목을 잡고 잇엇어요

맨살의 제 다리를 종아리부터 엉덩이까지 계속 위아래로 문질러 주시고 잇엇어요

전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러m어요 머리는 막 윙윙거리는 느낌이엿어요

제 다리를 쓰담듬는 아저씨의 뭉뚝한 손이 허벅지를 지나 엉덩이를 동그랗게 어루만지실때는

오줌이 찔끔찔끔 나올려는 느낌에 아저씰 잠고 잇는 두손에 힘을 꼬옥 쥐기도 햇어요

"아앙...아저씨잉.....이....이상해......무서웡........앙앙.......아아앙...."

전 웬지 모를 이 느낌이 너무도 낯설어서 그만 울음을 터뜨렷어요

"오호호....이런 ...우리지연이가 아저씨 때문에....놀라구나?...허허....괸찮아 지연아...."

울고 잇는 절 아저씨는 가만히 꼬옥 안아주셧고 전 잠시 울음을 터뜨리다가 너무도 넓고 포근한

아저씨품에서 그만 잠이 들어버렷어요

한참이 지난뒤 잠결에 이상한 느낌에 잠이 깻는데 저와 아저씨는 가게안의 방에 같이 누워잇엇어요

그런데 전 옷이 하나도 없고 아저씨는 아빠랑 비슷한 모양(사각빤쓰로 기억돼요)의 속옷만 입고

제옆에 비스듬히 누워서 제 맨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계셧어요

"아저씨.....집에 가야돼요.....집에 갈래....."

"응?...그래....집에 가야지...자 일어나서 옷입자 우리지연이....."라며 절 일으켜 세우셧어요

전 난생처음 엄마외에는 처음으로 아저씨앞에서 아무것도 입지않은채 서 잇엇어요

이상하게 얼굴이 열이 올르면서 빨개지며 챙피함을 느꼇어요 그런데 아저씬 아무렇지않게

제 팬티를 입혀주시고 다른옷도 아주 잘 입혀주셧어요

그리고는 아저씨가 또 뽀뽀를 하자고 해서 아저씨의 목을 잡고 아저씨의 입을 받아?어요

금방 끝나지 않고 한참을 또 아저씨의 혀가 들락거렷고 아저씨의 손이 어느새 제 팬티속으로

들어와서는 제 엉덩이를 만지고 잇엇는데 이젠 그게 그렇게 무섭지 않고 당연한것처럼

생각됫어요 그리고 제 부그러운 곳이 약간 따끔거렷지만 그렇다고 만질수는 없엇어요

"지연아 아저씬 지연이하고 친하게 놀고 맛잇는것도 주고 그러고 싶은데 ...지연인 아저씨가

좋아 싫어?....말해봐 지연아....아저씨 좋아?..."

"웅.....좋아......그런데 왜요?..." 아저씨가 갑자기 소릴 죽여서 속삭여서 저도 모르게 속삭이듯

말하자 "으응.....아저씨하고 오래 친할려면 다른사람들 한테는 말하면 않되거든....그러니까

집에가도 또 친그들한테도 아저씨한테 오는건 절대 비밀로 해야되거든..."

"응?...왜?.....엄마 아빠한테 저녁에 말하면 않돼?....."

"않돼...않돼...절대 않돼....그러면 아저씰 다시는 못봐...그러니까 아저씨하고 약속하자...

자 새끼손까락걸고....절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는다고...약속하는거다 알알지?..."

전 아저씰 다시 못본다는 말에 다시 아무도 없는 놀이터가 떠올랏어요 그것은 어린 저한테도

견딜수 없는 외로움의 고통이엿어요

"으응....약속.....약속햇으니깐 아무도 몰래 아저씨보러와도돼지?.....맨날 맨날?.."

"그럼...아무한테도 말만 하지 않으면 맨날와도 돼지...아이고 우리 착하고 이쁜 지연이..."

아저씨의 손이 또 내 팬티속으로 들어왓어요 아저씨의 다리사이가 뭐가 들어간 것처럼 불룩

솟아나 잇던것을 얼핏 f는데 그땐 그것이 먼지도 몰랏어요

"아으응....아....아저씨잉....간지러워......히히힛........오줌나와......그만행......후우웅....."

아저씨의 손이 자꾸 밑에서 앞뒤로 움직이면서 제 갈라진 오줌누는곳에 스칠때마다 전

아저씨의 머리에 온몸을 기대고 이상한 전율에 몸을 떨어댓어요

그렇지만 아저씨의 손길이 좋기만 해서 가만히 잇엇던 건 아니엿어요 그저 아저씨가 절

이뻐해주시고 어루만져주시는게 저로써는 그저 부모님에게 받는 그런 사랑으로도 느껴진

거엿나봐요 그렇게 아저씨와의 인연이 시작됫어요

항상 아저씨와 저와의 약속장소는 놀이터엿어요 친구들이 다들 집에갈때 즈음이면 아저씬

어김없이 그네를 타고 잇는 제등을 밀어주셧어요 아저씨가 밀어주시는 손길이 제등에 닿으면

전 너무나 기쁘고 반가워서 아저씨의 목에 매달리기 일쑤엿어요...

그럴때마다 아저씬 절 훌쩍 안아주시기도 하고 등에 태워주시기도 하고 아저씨의 복덕방으로

향햇어요

복덕방으로 들어가면 항상 아저씬 문을 꼭 닫고는 방으로 절 데리고 가셔서 옷을 모두 벗기고

저를 눕혓어요 그리고는 제 입술과 귓볼 평평한 가슴 숨을 쉬느라 들썩들썩이는 배 오줌이 나오는

갈라진간지러운곳과 두다리 하여튼 제온몸을 핥아주셧어요

처음엔 축축해져서 기분이 나뻣는데 매일 같은 방법으로 절 다뤄주시면서 어느순간부터 저도

아저씨가 핥아주시는 순간부터 자꾸 다리사이속에서 무언가 찌릿찌릿 하면서 눈을 감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수가 없엇어요 그러때마다 아저씨는 어떻게 아셧는지 제 다리를 벌리시고는

그곳을 혓바닥으로 위아래로 마구 핥아대셧어요

"아항...아항....아저씨...앙ㅇ....고...고만행....간지....가지렁.......하앙....?......."

어린나이지만 어느새 나의 입에선 교성이 저절로 나오게 되엇어요 그것이 교성인지도 몰랏지만..

그런데 아저씬 그럴때면 더욱더 예민한곳을 벌리곤 기어이 절 챙피하게 오줌을 내뿜게 해버리는

것이엇어요 잘 알지는 못해도 전 너무 챙피해서 얼굴을 가렷는데 아저씬 오히려

"아니?...우리 지연이가 벌써?...껄껄.....우리지연이....넘 이쁘다...넘 이뻐...."라고 하시면서

제가 싸는 오줌을 받아 마시곤 햇어요......그럴때 저의 정신이란것은 이세상에 없는것 같아요

무슨 까만 허공속에서 제가 마구 불꽃놀이처럼 터져버리는 느낌이랄까요?...아무튼 온몸이

딱딱하게 굳으면서 두다리가 쭈욱 뻑쳐지면서 발까락이 쥐가 난것처럼 오그라들며 갑자기

제 그곳에서 오즘이 마구마구 쏟아져버린거에요......아...넘 챙피하네요

그렇게 오랜시간을 지내면서 사실상 아저씨와 전 뗄래야 뗄수없는 애인사이가 돼버렷어요

시간은 금방 흘러서 저도 이젠 초등학교를 졸업할 시기가 되엇어요

이미 남자와 여자란것이 무엇인지 아저씨와 제가 하는짓이 무슨짓인지도 알게됫지만 전 아저씨

앞에서는 암것도 모르는 여자아이로지냇고 아저씨도 그런절 계속 이뻐해주셔서 아무 문제가

없어 보엿어요

그런데 어느날 그날따라 몸이 아파서 전 학교를 가지않고 엄마가 사다주신 약을 먹고 집에서

쉬고 잇엇어요

아픈 절 돌보려고 이모가 와서 잇엇지만 점심때가 돼자 전 상태가 좋아져서 이모에게 괸찮다고

하고 집에 보내드렷어요 사실 아저씨가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것 같앗어요

아저씨와의 만날시간은 아직 멀엇지만 전 아저씨의 가게로 찾아갓어요 그런데 가게문이

잠겨 잇는것이엿어요

나이가 어리지만 저 역시 여자라는것을 그때 실감햇어요 뒷통수를 때리고가는 불길한 예감!

아저씨의 가게라면 눈을 감고서라도 돌아다닐만큼 잘알고 잇던 전 뒷길로 돌아가서 방안이

잘 보이는 창가로 가서 여기저기 버려져 잇던 벽돌을 쌓아서 창문을 내려다 f어요

젤 처음에 보인것은 교복을 입고잇는 어느 언니의 뒷모습이엿어요

윗도리가 거의 위로 걷혀져잇엇고 아래는 암것도 입지 않은 상태로 익숙한 거구의 몸위에

엎드려 올라타고 잇엇어요

밑에 깔려잇는 남자의 굵은 성기가 찢어질듯이 벌어진 그언니의 다리사이에 정확히 꽂혀져

들락거리고 잇엇어요

절 어루만져주던 그 두손이 그언니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쫘악 벌리고 잇엇는데 한손의

가운데 손가락이 드럽게 언니의 똥구멍에 깊숙히 들어갓다 나왓다 하고 잇엇어요

전 모든장면이 마치 나와는 상관이 없는 다른세계의 장면인것처럼 아무 생각을 할수가 없엇어요

그 언니의 그곳에서는 하얀거품같은게 아저씨의 몽둥이를 타고 계속 흘러내리고 잇엇어요

제 가슴을 핥아주던 아저씨의 입은 그 언니의 털렁털렁 거리는 젖을 쭉쭉 빨고 잇엇어요

온몸이 바들바들 떨렷어요 어떻게....어떻게 아저씨가 절......절........

전 다른사람들의 정사를 보면서 놀란것이 아니라 아저씨가 제가 아닌 다른 여잘 데리고

그런짓을 하고 잇다는것에 너무나도 엄청난 충격과 겅악으로 그대로 굳어져 버렷어요

그 와중에도 방안에선 아저씨가 계속 그언니의 벌어진곳을 엄청난 속도로 후벼대고 잇엇어요

그 언니의 신음소리가 너무도 선명하게 내귀청을 울리고 잇엇던 거에요

입술울 깨물고 잇던 내 입술에서 피가 날 정도로 저는 안간힘으로 그 상황을 참고 잇엇어요

그때 갑자기 아저씨가 언니를 맡으로 내리고는 상체를 세m어요 그리고 그 언니를 엎드리고

만들더니 손으로 몽둥이를 만지면서 한참을 용을 쓰는 거에요

"아아악...아...아저씨...거...거긴 ....아프단 말야...하지마....아악 ...악..악...아..아파...아저...악"

난 그언니가 그렇게 악을 쓰는 이유를 몰랏어요 그런데 아저씨가 화장실에서 똥싸는듯한

자세로 일어나는것이에요

그런데 하얀거품이 흘러내리는 그 언니의 그곳은 아저씨의 손가락이 마구 쑤셔지고 잇엇고

아저씨의 굵은 몽둥이는 그언니의 똥구멍으로 반쯤 들어가 잇엇건거에요

세상에나........그 장면을 보면서 제 얼굴이 갑자기 화악~~~~~~~~~~~!!!!!!!!! 달아올랏어요

하얀거품이 흘러나와 아저씨의 손을 타고 이불에 c방c방 흘려대는 그 언니의 그곳은 번들번들

아저씨의 손가락도 번들번들 그리고 그 언니의 똥구멍으로 점점 더 깊히 박혀가는 아저씨의

굵은 몽둥이..마치 그언니가 아니고 내가 그곳에서 아저씨의 몽둥이를 내 항문으로 받아내는듯한

환상과 격렬한 쾌감의 전율에 난 그대로 담뒤에서 실신을 해버렷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