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소프트하게 가렵니다 복떡방 0 3367 2023.12.09 09:30 그 많던 예술적인 사진들 다 잃어버리고....동생이 정말 잘 찍어줬습니다.본인이 직접 왁싱도 해줘가며 찍은 사진들 이었는데이제는 제가 찍은 허접한 사진들 밖에 없습니다.제가 찍다보니 노골적인게 많고요.머리속에 음란밖에 안 찬넘이라....소프트한거 한번 골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