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의 소중이(카툰버전) 복떡방 0 3843 2023.12.08 09:30 저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본적이 있고 집사람은 하기 싫어하네요. 아마 제가 했을떄 많이 아파해서 그런거 같기고 하구요.집사람은 가위로 정리정돈만 하는듯 합니다. 아무튼 집사람 소중이는 소통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길 적당한 좁보라고들하네요. 그래서인지 저와 사랑을 나눌땐 안에서부터 조여오는 느낌을 자주 받을때가 있습니다. 먼저글에서도 제가 오랄을 좋아하고 오랄에만 정성을 많이 드려서인지 항상 집사람의 소중이는이쁘게 홍조를 띤 모습으로 제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