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한번빨았는데?
복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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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2:38
딱한번빨았는데?
상투를 매어 달라는 시아버지의 말에
부엌에 있던 며늘아기가 들어와서 만져드린다.
그런데 시아버지 눈 앞에 며늘아기의 앞섶으로
뽀오얀 젖이 나와 있는 것이 아닌가.
딸기처럼 이쁜 젖꼭지가
시아버지의 코끝에 달락말락하자
시아버지는 자기도 모르게 그만 젖꼭지에 입을 맞추었다.
"쪽"
"어머!"
그 소리에 놀란 아들이 문을 열고 상황을 눈치 챘다
"아버지 어째서 내 색시 젖을 빠는 거예요?"
당황한 아버지가 이내 정신을 가다듬고 반격을 시작한다:
::::::::::::::::
"야. 이놈아. 너는 내 여편네 젖을 5년이나 빨았잖냐?
그래 내가 니 여편네 젖 딱 한번 빤 걸 가지고 뭘. 그래!"
부엌에 있던 며늘아기가 들어와서 만져드린다.
그런데 시아버지 눈 앞에 며늘아기의 앞섶으로
뽀오얀 젖이 나와 있는 것이 아닌가.
딸기처럼 이쁜 젖꼭지가
시아버지의 코끝에 달락말락하자
시아버지는 자기도 모르게 그만 젖꼭지에 입을 맞추었다.
"쪽"
"어머!"
그 소리에 놀란 아들이 문을 열고 상황을 눈치 챘다
"아버지 어째서 내 색시 젖을 빠는 거예요?"
당황한 아버지가 이내 정신을 가다듬고 반격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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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놈아. 너는 내 여편네 젖을 5년이나 빨았잖냐?
그래 내가 니 여편네 젖 딱 한번 빤 걸 가지고 뭘. 그래!"